[문화일자리창출] 전통 국악 뮤지컬 - 장소성 컨텐츠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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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은 요즘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부터 공연될 산수실경 뮤지컬 때문인데요.

산수실경 뮤지컬로서, 실제하는 전통고택을 배경으로
최신기술과 아름다운 스토리가 만나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산수실경뮤지컬 중 하나인 <사모 450년 사랑> 같은 경우,
첫 공연은 6월 11일 (토요일) 저녁 7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장소에
안동민속촌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동산서원 이라는 전통 서원 위에다가 뮤지컬을 올렸습니다.
야외에서 공연이 되며, 외부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100% 순도의 지역민들의 힘을 모아 공연되는 뮤지컬인 만큼
관심이 뜨겁다 못해 불타오른다고 하겠습니다.
정보를 조금 찾아본 결과, 공연 당일에는 300석 이상의 의자를 배치하고
조명을 조정하는 등.... 
세밀한 부분에서의 꼼꼼함도 눈에 띄었습니다.

저도 작년에 공연을 관람한 적이 있지만 참 재미있더군요.
분위기도 좋고~ 공기도 맑고 상쾌합니다.
번화가 근방에서 꽤나 떨어진 곳이기 때문에 소음이 없었습니다.
물소리 맑고 저녁에는 정말 멋진 밤하늘과 운치를 구경할 수 있었네요 ^^;

오랜기간 잠들어 있던 전통 고택과 자연 풍경에,
문화라는 컨텐츠를 입히고 스토리를 가미하여
장소성 컨텐츠로 변모시키면서도 자연을 전혀 훼손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화컨텐츠 보물창고라고 할 수 있는 경상북도 안동에서,
지역민들이 직접 만든 문화산업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장소성 컨텐츠의 종결자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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