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도 분명 유통기한이 잇겟죠~? 게다가 , 조제 약이라면 더욱 신경이 쓰이는데.... 왜냐하면 각각의 약들이 도대체 언제적 약인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제가 갑자기 어제부터 목이 따꼼따곰 하더니.... 오늘은 약한 발열증세가 조금 있는것 같아서 아무래도 약을 찾아보니 역시나 감기약이 잇긴 잇더라구요~ 원래, 감기같은건 약 먹지않고 그냥 시간의 흐름에 맡겨버리는 성격인데 이번에는 업무도 그렇고 여러가지 겹치는게 있어서 빨리 낳아야 되거든요 ㅎㅎ 제가 찾은 약의 제조일을 보니 2010년 12월 입니다. 지금이 3월 말이니... 약 3개월 조금 넘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6개월까진 괜찮다. 아니다 3개월까지만 된다. 또는 한달정도가 넘으면 버리는게 좋다 등등.... 여러 말이 많더라구요 ;;;;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