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 앞에 있는 멘야이로 라고 하는 라멘집 다녀왔어요. 요즘 젊은분들에게 맛있다고 소문나서 인기가 굉장하더라고요. 마침 개학 개강 시즌이라서 대학생분들도 많아서 대학가에서 간만에 점심 식사를 하였는데 맛있는 식사시간이었습니다. 라멘 맛집이라고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인기가 좋아서 그런지 11시 오픈이라서 11시 조금 넘어서 현장에 도착했는데 벌써 가게 꽉 차 있고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시스템이 좋아서 웨이팅할 때 무작정 기다리는게 아니라 키오스크로 결제 및 주문하면 번호표가 나오는데 여기에 주문번호가 있어가지고 밖에서 웨이팅하면 자리나면 직원분께서 번호 불러주십니다.ㅎㅎ 저희 일행은 아카이(레드) 매운맛 1단계, 쿠로 (블랙) 매운맛 1단계, 토리(오리지날) 메뉴에 차슈 추가로 골랐습니다. 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