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관리의 시작임과 동시에 인맥관리의 끝. 이게 바로 명함이죠. 블로거 입장에서도 블로거 명함을 직접 제작해서 교환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사회생활을 하다가 보면 명함을 교환해야 될 때가 많습니다. 특히 비지니스적인 만남에 있어서 명함 교환은 빠질 수 없는... 꼭 주고 받아야만 통성명이 완료되었다는 이상한 느낌이 있지만 아무튼 명함 교환은 선택이 아닐 필수가 되는데요. 명함을 많이 주고 또 많이 받다가 보니... 체계적으로 정리도 좀 하고... 관리도 좀 하고 해야 될 것 같아서 명함첩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명함첩 구매가 처음이라 무작정 큰걸 지르기보다는 일단 저렴하고 작은 녀석을 골라잡아서 사용해보다가 갈아타야 겠군요! 그나저나 제 개인 명함이 2장이나 있다는;;; 어디에 다 쓸지....ㅋㅋㅋㅋ 여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