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정리 명함집 책자 양지사 명함바인더 600p 구매후기입니다. 이번에 양지사에서 나온 명함정리 책자 명함바인더 비즈니스카드홀더 600매짜리 바인더를 구매했습니다. 근처에 파는곳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하였어요. 명함이 많아져서 관리가 어려워지다보니 명함관리의 필요성이 느껴져서 고민하다가 골라보았습니다. 다이소나 문구점 등에는 600매짜리는 없고 다소 얇은 스타일의 100매 정도되는 명함정리 바인더들 밖에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600매짜리 명함 바인더를 쓰는게 흔한 일은 아닌 모양입니다. 예전에 똑같은 제품으로 얇은 40매였었나, 80매였었나 했던 한 페이지에 2줄이 들어가던 제품을 사용했던적이 있고, 지금도 그 제품을 갖고 있습니다. 당시에 조직에 근무하면서도 사용했던것인데 수년이 지나서 똑같은 제품을..
2012년이 코 앞 입니다!! 이제 2011년 올해도 단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흘러간 올해를 되돌아보면서 아쉬워하면서도 내년을 착실히 준비해야겠죠~? 1년 동안 스케쥴과 메모, 스쳐가는 아이디어 들을 확실하게 도와줄, 2012 양지사 다이어리 유즈어리 40을 구매했습니다. 일반인이 1년짜리 다이어리 혹은 플래너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아이템은 제 생각에는 두 가지 입니다. 첫째, 양지사 다이어리 둘째, 프랭클린 플래너 프랭클린 플래너 같은 경우에는 좀 더 확실하고 세부적으로 관리 및 프로페셔널하게 정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이 있습니다. 양지사 다이어리는 일반적이고 간편하지만 세부적으로 나열시키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가격이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