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로그나 개인적으로나 재정비의 시간을 갖다보니 여러가지로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작업은 '자료 수집 및 관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즉, 어떤 자료를 어떻게 수집하고 어떻게 관리해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최근 개인 DB 구축과 관련하여 마인드맵을 통해 대략적인 구조를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서 핵심이 되는 기능은 바로 '나중에 읽기(read later)' 시스템입니다. 우리들은 짧고 한정된 시간안에 너무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되는데요. 이때 마음에 드는 정보를 보관하 수 있는 편하면서도 획기적인 방법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나중에 읽기 시스템을 접목했을 때 보다 향상된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으실 겁니다. "나중에 읽기는 도대체 어디..
인터넷을 하다보면 복사 참 많이 하죠~ 마우스 우클릭 후 복사 를 눌러도 되고~ 단축키로 Ctrl + C 나 맥은 커맨드 + C . 아마 컴퓨터를 사용함에 있어서 아주 일반적이면서도 자주 쓰는 기능입니다. 없어서는 안될 기능이죠 ^^ 복사 햇다가 붙여넣기 할 경우는 아주아주 다양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경우에는 가장 최근에 복사한 내용만 기억이 되죠. " 이거 복사하기 전에 복사된게 필요한데... 어디있지... " 라고 느낀 경우... 저 뿐만 아니라 다들 있으시자나요 ~ ㅋㅋㅋ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MAC 용 앱은 지금까지 복사한 내용을 기록해 두었다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하여 붙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로 Clipboard History 앱 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어서 설치..
안드로이드 개발할 때 에뮬레이터로 많이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뭐, 기본 에뮬레이터로도 해상도 변경만 하면서 작업하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만, 시각적으로는 조금~ 투박한게 사실이지요.. 읽기전에 손가락 한번 클릭~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