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2022년도 상반기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제가 오래도록 원고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는 잡지이며 훌륭하신 필진분들이 좋은 글을 많이 써주셔서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잡지입니다. 이번 호에서 저는 박물관 탐방 꼭지에서 예천의 강문화전시관을 다루었습니다. 다른 꼭지들에서도 좋은 글이 많아서 읽어보기에 좋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예천 강문화전시관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공간입니다.
안동문화 잡지는 안동문화원에서 1년에 한 번 발간하는 오프라인 잡지이다. 원래는 흑백 잡지인데 최근에는 중간 중간에 컬러가 섞여 들어가는 잡지로 발간되고 있다. 2021년에 29호를 발간하여 곧 30호(30년) 발간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안동문화원은 안동 시내 웅부공원 옆에 자리잡고 있는데, 과거에는 현재 경북콘텐츠진흥원 자리에 있었던 공간으로서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곳이기도 하다. 우연한 기회에 글을 기고하게 되었다. 처음에 원고 요청을 받고는 고민을 많이하였었다. 기존에 쓰는 글의 스타일이 대체로 블로그 형식의 사진과 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라서 우선적으로 전체적으로 잡지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었던 까닭이다. 그런데 원고를 요청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너무나도 ..
2021년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에서 발행하는 컬처라인이 발간되었다. 2021년 하반기호로 26호다. 컬처라인에는 오래도록 원고를 기고해오고 있는데 편집이 깔끔하고 잡지의 크기가 적당해서 집에 보관하기에도 좋고 가게 등에 전시해놓기도 나쁘지 않은 잡지이다. 무엇보다 좋은 정보와 알찬 내용이 많아서 즐겨 읽어보기에도 좋다. 1년에 딱 두 번만 나오는 잡지라서 더욱 애착이 간다. 박물관 탐방 꼭지를 맡아서 원고를 기고 하고 있다. 박물관 탐방을 개인적으로 선호하기도 하고 다양한 역사와 전통 문화를 공부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2021년 컬처라인 하반기호에는 영주에 있는 한국 최초의 유교 종합박물관인 영주 소수박물관을 다루었다. 영주 소수박물관의 다양한 정보를 알차게 싣고 싶어서 원고를 신경써서 썼던 기억이 난..
원고청탁서가 왔습니다. 해당 기관에서 보내준 원고 청탁서를 받았어요. 작가로서 보통 책쓰기와 책 출간 이외에도 여러 기업의 사보나 기관지, 기업지, 잡지 등에 기고를 종종하는 편인데요. 과거에는 정말 많이 했었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까지 많이하고 있진 않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일들로 좀 바빠서요. 이번에 새로운 모 기관의 연락을 받고 원고를 쓰기로 했는데요. 이 기관에서는 원고 청탁서를 보내준다고해서 달라고 했더니 우편으로 원고청탁서를 보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래도록, 그리고 수십차례 이상 원고를 썼었는데 원고청탁서를 받은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원고청탁서의 글이 참 좋네요. 타이틀에 '청탁'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뭔가 좀 좋지 않은 의미처럼 느껴지기도 할 것 같지만, 어쨌든 원고청탁서를 받으니 해당 ..
경북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20년도 전반기호 잡지 기고 오래도록 기고해오고 있는 경상북도북부권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2020년 전반기호가 발간되었다. 컬처라인은 훌륭하신분들이 대거 참여하는 볼거리 풍성한 잡지인데 1년에 딱 두 번, 전반기와 하반기에 한 번씩 나온다. 나는 예전부터 경상북도에 있는 박물관 탐방이라는 꼭지를 통해 박물관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2020년 전반기호에서는 이국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을 취재하였다. 다양한 정보들이 있는 컬처라인 잡지. 얇지만 예쁘고 풍성한 정보가 있는게 특징이다.김정미 작가님의 사진을 볼 수 있는 첫번째 꼭지. 그리고 훌륭한 글이 함께한다.경상북도 곳곳의 다양한 곳들의 정보와 문화,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고 글쓴이분들이 모두 훌륭한..
안동문화필 계간지 2020년 여름호(50호) 안동맛집 원고 기고 안동문화필 계간지 잡지가 어느덧 50호가 되었나보다. 2020년 여름호는 50호 특집으로 다뤄졌다. 나는 오래도록 안동문화필 계간지에 안동맛집 등에 대해 원고를 기고하고 있는데 안동에서는 많은 회사들과 공공기관, 자영업자분들이 받아보는 잡지이고 안동 유일의 관광잡지인만큼 다양한 정보가 많은 곳이다. 잡지라고해서 예전처럼 딱딱한 스타일은 아니고 예쁜 디자인과 깔끔한 편집과 구성을 갖춘 얇고 예쁜 잡지이다.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은 책자. 50호 특집이라 그런지 풍성한 정보들이 들어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찬찬히 읽어보았다. 옛 사진으로 떠나보는 도산서원 꼭지에는 반가운 이름인 백소애님이 기고한 글이 있었다. 믿고 보는 분이라서 재미있게 읽었다. ..
산업공구 매거진 월간 TOOL 잡지 칼럼 기고 - 코로나와 디지털 경제가 가져올 변화 9가지 산업공구 전문 매거진 월간 TOOL에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제목과 주제는 코로나와 디지털 경제가 가져올 변화 9가지입니다.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앞두고 있는 지금 자영업자분들과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과 준비해야할 것들을 정리한 칼럼인데요. 편집자께서 예쁘게 편집을 해주었습니다. 총 9가지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여 간략하면서도 임팩트있게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안동문화필 계간지 잡지 2020년 봄호 안동문화필은 안동 유일의 관광잡지로 안동의 먹거리, 잘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역사,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재미있는 잡지입니다.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잡지입니다. 2020년 봄호는 봄에 어울리는 예쁜 그림들로 꾸며졌습니다.다양한 정보들과 볼거리들이 있네요. 저는 지금껏 다양한 주제로 안동문화FEEL 잡지에 기고를 해왔는데 2020년에는 다시 맛집들을 소개하는 꼭지인 푸드 내비게이션을 맡게 됐습니다.2020년 봄호에는 정하동 생선구이 맛집인 강정, 옥동 명물떡볶이, 청운식당, 그리고 옹천에 있는 스페이스마 카페 4 곳을 소개했습니다. 그동안 진행해오던 안동문화FEEL 웹진은 이제 제 손을 떠나 다른분이 맡게 됐습니다. ..
경북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19년도 하반기호 잡지 사단법인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에서 발행하는 컬처라인은 1년에 2권이 나오는 반기별 잡지다. 오래도록 여기에 글을 기고해 오고 있는데 2019년 하반기호가 도착했다. 이번호는 표지가 대단히 인상적이다. 두께 자체는 얇아 보이지만 내용이 알찬 잡지라서 흥미로운 정보들이 많다. 여유로울 때 읽어보면 도움되는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나는 오래도록 이 잡지에 박물관 탐방이라는 꼭지를 담당하고 있다. 잡지의 제일 끝부분에서 나온다. 보통의 잡지는 앞에서부터 읽어나가지만, 이 잡지만큼은 뒤에서부터 역순으로 읽는다. 내가 작성한 원고보다 훨씬 훌륭한 모양으로 편집되었다. 편집자분께 감사드린다. 이번호에서는 안동민속박물관을 소개했다. 1층과 2층 모두를 소개하고 싶..
안동문화FEEL 웹진 11월 기고 - 풍송재 ‘안동 쉬어가기'라는 코너로 안동의 다채로운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11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서는 경북도청 근처에 자리잡은 풍송재를 소개합니다.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에요.웹진 보기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5&seq=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