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라 했다. 살아가면서 시련이 있기에 행복또한 찾을 수 있다는 말일테다. 역설적이게도 그러한 시련에 너무나 쉽게 포기해버리고, 또 너무나 쉽게 절망해버리는 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있다. 가깝게는 직장생활 비하에 따른 안타까운 사건들과, 수능점수, 대학입학, 부부관계 등 누구나 접하게되는 시련들은 사회적인 문제로 번져가고 있다.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의 터널을 거친 끝에 열매가 있다. 많은 이들이 달콤한 열매의 맛을 보기도 전에 극복하지 못하고 좌절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우리는 모든 역경을 얼마든지 이겨낼 잠재력이 있다고 이야기 한다. 한국 학생들은 가장 우수하지만, 행복하진 않아요 회복탄력성. 행복한 일 보다는 힘들고 어렵고 슬픈일들이 많은 우리네 삶에서 그러한 문제들을 이겨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