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토시에 양질의 생산성 앱이 많다는것은 MAC 유저들에게 환영받을만한 일입니다. 특정 작업을 할 때, 그 시간을 줄여주고 좀 더 집중하게 해주고, 좀 더 편리하게 해준다는것은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죠. 윈도우즈가 보편화 된 운영체제라면 MAC은 예전부터 특화 된 운영체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덕분에 윈도우즈에 비해 맥에서는 특정 작업에 최적화 된 생산성 앱을 잔뜩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상 편집은 말할것도 없고, 사진 및 이미지 관련 앱들도 전문가들은 모두 맥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포토샵으로 유명한 어도비사의 프로그램들도 맥에서 훨씬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PC의 사양이 상향 평준화되어 큰 차이점을 느끼진 못하지만, 실제로 윈도우즈와 MAC을 동시에 사용하는 사람들은 게임 정도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