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자의 기록] 정신과 신체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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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신체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져 있다.
정신이 건강해야 신체가 건강하다.
또한 신체가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하다.
이러한 일반적인 논리에 의하면 체력이 약하거나 신체적인 요건이 낮은 사람은 정신적인 여건도 낮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신체가 건강한 사람은 정신력까지 강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신체가 약한데도 정신력이 강할 수 있다.
체력이 약해도 정신적인 노동은 충분히 가능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반대로 신체적인 건강이 최고로 좋은 사람도 정신적인 노동에는 무지한 경우도 있다.

정말로 건강한 신체가 건강한 정신을 만든다면, 그리고 건강한 정신이 건강한 신체를 만든다면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을 볼리가 없어야 한다.
루게릭병을 이겨낸 스티븐 호킹 박사는 엄청난 정신력으로 불편한 신체를 이겨낸 대표적인 위인이라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건강한 신체가 건강한 정신을 만든다는 학설은 잘못되었다.
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지만 그렇다고 서로 완벽하게 연동되지는 않는다. 둘은 별개가 아닌 별개다.

그렇다면 당신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할 때,
신체를 선택할 것인가?
정신을 선택할 것인가?
역시나 개인의 우선순위에 그 정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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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2013.07.25 23:51 신고

    좋은 글입니다.
    잘 읽고가요^^

  • 2013.07.26 10:23 신고

    둘다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정신력의 중요성이 더 앞서지 않을까요?ㅎ

    • 2013.07.27 10:21 신고

      그렇군요.
      그런데 왜 사람들은 책을 읽기보다는 운동을 하는걸까요?

  • 2013.07.26 12:07 신고

    저는 정신을 택할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몸을 많이 쓰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3.07.27 10:21 신고

      정신적 노동도 노동이다보니 훈련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거 같네요 ㅎ

  • 2013.07.26 22:59

    정신을 택할것 같습니다.

    둘중 어느 한쪽이라도 매우 지치게 되면 감당이 안되지만
    경험상 정신의 힘이 살아가는데 있어 더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주는것 같네요. ㅎㅎ
    (물론 둘다 매우 중요해요! ㅋㅋ)

  • 2013.07.26 23:22 신고

    정말 공감합니다. 정신이 맑아야 몸도 건강해지고 에너지가 넘치는거 같아요
    반대면.... 저처럼 매일 체력이 후달리는 ㅜ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7.28 15:13

    골고루가 좋죠. 골고루.

  • 2013.08.06 11:11 신고

    뷰온! 저는 많은 사람들과는 다르게 '신체의 건강'을 선택할 것 같아요. 건강이 안 좋으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쉽다고 떠드는 '공부' 조차도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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