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놀던 곳. 거제도 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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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놀던 곳. 거제도 신선대

신선이 놀다가 간 곳이라 불릴만큼 풍경이 아름답고 고즈넉한 거제도 신선대. 거제도 바람의언덕으로 들어가는 입구 건너편에 바로 있기 때문에 차를 타고 이동할 필요가없이 바람의언덕과 신선대를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다.

신선대는 입구쪽에 바로 있는게 아니라 해변가 쪽에 천혜의 자연환경 그대로 자리잡고 있어서 포장된 계단을 따라 안쪽으로 이동해야한다.



신선대 옆으로는 몽돌이 깔려있는 아담한 함목해수욕장이 있다. 마치 작은 크기의 학동몽돌해변을 떠오르게하는데 날씨가 좋다면 이 곳에서 몽돌해변의 느낌을 만끽해보는 것도 좋다.


▲ 갓처럼 생겼다고해서 갓 바위라고 불리는 바위. 근처에서보면 더욱 감탄을 금치 못할만큼 수려한 모습을 자랑한다.

벼슬을 원하는 사람이 이 갓바위에 제사를 지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다고한다.

큰 크기가 아니지만 바위에 올라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나도 멋지기 때문에 한참동안 구경해도 시간 가는줄 모르는 곳이다. 바위 위에 아무곳이나 걸터 앉아 파도를 바라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도 좋다.

신선대에서 당신은 바위 위에 앉아있고 바위 아래의 모든 바다와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 모두가 발 아래에 있다. 신선대에서 잠시나마 신선이 되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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