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태화동 간이역 치즈닭갈비 핵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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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태화동 간이역 치즈닭갈비 핵꿀맛

태화동 중앙고 근처에 위치한 술집 간이역. 과거에는 사랑해사랑해였는데 언젠가 이름이 바뀌어버렸다. 함께 사장님도 바뀌어버렸다. 학창시절이 추억이 많이 있는 곳인데... 가난한 대학생 남시언은 도립도서관에서 매일밤 공부를 했고 저녁은 언제나 컵라면 하나였다. 도서관 문 닫을 시간즘 나와 달 밝은 밤을 보며 소주 한 잔 기울이기위해 찾던 곳. 지금 생각해보면 그 술 값 이었으면 차라리 저녁을 배부르게 먹는게 나았을지도.

기억 속의 술집으로 남을 이 곳을 다시 한 번 찾았는데... 우와! 괜찮은 안주가 있는게 아닌가!

치즈닭갈비. 가격 적당, 양 많고 고기 많고 매콤한 것이 삼위일체.


감자튀김. 그냥 무난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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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5.05.06 00:20

    작가님의 학창시절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군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2015.05.06 01:20 신고

    핵꿀맛 그 맛을 직접 느끼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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