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이클 져지 - 산틱 긴팔 져지 WM0C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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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틱 져지를 구매하였다. 반팔이 간지가 더 좋긴한데 대낮 라이딩에서는 살이 쉽게 타기 때문에 팔이 타면 남들 보기가 좀 안좋아서 긴팔 져지로 구매했다. 직업상 남들에게 보여지는 경우가 많아서 팔이 안그래도 많이 탔는데 더 탈 순 없어!

그래도 나름 사이클 져지라서 얇고 통기가 좋아서 한여름 정도만 제외하면 봄이랑 가을에는 긴팔로도 충분히 시원한 라이딩이 가능할 것 같다. 바지는 반바지를 입어도 위에는 긴팔을... 입어야할 입장이다.

 

키 175에 몸무게 75 정도인데 사이즈 XL가 꽉 조이는 느낌으로 입힌다. 좀 풍덩하게 입고 싶으신분들은 한 두 사이즈 정도는 크게 구매하셔야 할 듯 하다. 쫀쫀하게 입을 사람은 한 사이즈만 크게 사면 될듯.

 

져지 등쪽에는 사이클 져지에서 볼 수 있는 뒷주머니가 있다. 여기에 바람막이를 넣거나 휴대폰을 넣고 달려보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떨어지는 경우는 아직까진 없었다. 하지만 계속 신경 쓰이는거 자체가 싫어서 자전거 가방을 별도로 사고 뒷주머니는 그냥 비워두는게 마음편한 것 같다.

 

뒷주머니 안쪽은 메쉬로 돼 있고 이 중으로 돼 있어서 물건이 쉽게 빠져나갈 것 같지는 않다.

 

자전거 사이클 상의 의류이다보니 통기성을 위해 여기저기에 신경쓴 티가 난다. 일단 겨드랑이쪽에서부터 팔쪽이 메쉬로 되어 있어서 통기가 좋아서 실제로 라이딩할 때 이쪽 부분이 굉장히 시원하다. ㅎㅎㅎ

올해는 아마도 이 옷을 입고 계속 라이딩 할 듯! 가끔 너무 쫄려서 몸이 조금 불편할 때가 있는데 아마 그땐 살이 쪘을 때일 것이다. 그러니까 옷이 문제가 아니라 살을 빼야할 입장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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