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나라를 아느냐] 100년 전 안동의 북소리, 동산서원에서 노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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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100년 전의 안동. 격동의 시대.
북소리라 울려펴지면 퇴계 이황 선생의 '도산 12곡 서곡'이 군무와 함께 펼쳐집니다.
"청산~~은 어찌하여 만고에 푸르르며~~~"



2011년 6월부터 공연될 산수실경 국악뮤지컬 <락 나라를 아느냐> 입니다.
안동민속촌 내 동산서원에서 전통 고택을 배경으로 한 국악 뮤지컬이죠.

산수실경 국악뮤지컬 <락 나라를 아느냐> 는
향산 이만도 선생과 선생의 며느님 김락 여사 인물에 포커스를 두고
일제 강점기 시대의 안동 독립운동사, 안동 시민들이 보여주는
투철하고 숭고한 독립운동의 정신을 담은 공연입니다.

특히 남성인 아닌 반가여성의 독립운동을 재조명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작품입니다. 무대를 따로 만들지 않고 자연 그대로 보존된 전통 고택을 배경으로 최첨단 기술을 도입. 앞으로가 더욱 주목되는 뮤지컬입니다.
우수한 고택자원과 인력자원, 스토리를 활용하여 안동만의 고유한 장점을 극대화 시켯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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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6.09 19:41

    ㅎㅎㅎ 안동독립기념관에서 열심히 노력했군요.. 뮤지컬화 되는 것을 보니... 관장님이 무척 애쓰셨을듯...

    • 2011.06.10 10:39 신고

      안동독립기념관을 아시나요?
      지금 산수실경뮤지컬은 안동독립기념관과는 무관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

  • 2011.06.09 20:29 신고

    ㅎㅎ 다음주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6.10 11:05

    안동에서 학교를 나왔으니.. 모르면.. 이상하겠죠?? 그것도 안동독립기념관 관장님이 안동대 사학과 교수님인데..ㄷㄷ
    전에 지금 안동독립기념관 관장이신 교수님이 구상했던 것 중에 하나였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것이 한 5년전이었으니... 그때 교수님이 게임도 만들고 싶어하셨고, 연극과 뮤지컬로 안동의 독립운동가들을 널리 알리고 싶어하셨는데... 이제 시와 협의하면서 하나씩 하나 보군요... 게임도 나왔으면 좋겠단.. 그때.. 들을때.. 게임 개발비만.. 8억가까이 되었는데... 그땐.. 기념관 한창 지을시기라.. 그 건축비 얻는것도 바빴던... 시기.. 5시에 대구갔다가 9시수업에 맞추어 오셨단...ㄷㄷㄷㄷ 매달 뵙고 있어요..ㅋㅋㅋ

  • 2011.11.02 12:04

    느낌이 귀신 같은, 무서운, 허, 허, 지원, 공포 영화를 사랑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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