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1년 7월 결산도 하게 되네요~ 2011년도 어느덧 중반을 훌쩍 넘어버리고, 뜨겁던 여름도 절반정도가 지나게 되는 시점입니다. 2011년에 한달도 빠지지않고 결산을 하게 되면서, 총 12번의 결산을 하는것이 1차적인 목표인데, 현재까진 순조롭네요 ^^ 개인적으로는 참 다사다난했던 7월이었습니다. 블로그 운영자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블로그에서도 참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3개월간 진행된 블로그 강연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었고, 예비군훈련, 그리고 책 지름신을 영접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2011년 7월 BEST POST! - [블로그 강의] 전통문화마케터 블로그 강의 후기 - 3일간 블로그에 접속하지 못하겟네요... - 도서 지름신이 강림하니 알라딘 플립시계를..
비가 올듯말듯 하면서 엄청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네요 ^^ 7월 12일부터 2박3일간 동원 예비군 훈련을 다녀와서리..... 조금전에 복귀해서 이것저것 챙기고 좀 쉬다가 왓습니다 ㅋㅋㅋ 블로그 방문자 800,000 명 돌파 블로그 방문자가 80만명을 돌파햇네요 ~ 아마 12일 경에 돌파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스크린샷 촬영이 매우 늦어 버렷습니다 ... 아 언제쯤 딱 맞춘 방문자수를 스크린샷 할 수 있을지 ^^;; 동원훈련 복귀 올해 동원훈련도 끝낫네요~ 많은 블로거 이웃님들과 친구님들이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무사히 건강하게 끝마치고 왓습니다 ㅋㅋㅋ 건강이 최고니까요 ^^ 현역때의 보직과는 전혀다른 예비군 훈련을 받았습니다만..... 처음으로 박격포도 쏴보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
자작곡이죠^^ 노래내용 자체는 광복절과 전혀 관련없습니다 ㅋㅋㅋ 단순히 녹음 한 날이 광복절이라는....ㅋㅋ Beat by MC형식 Rap by General Think, MC형식, T-Mortn Mixing by T-Mortn Verse 1) General Think 오후 3시부터 시작된 힙합의 랩자랑 쉴새없이 불러댔어 벌써 5시잖아 안동 힙합 두 정상 MC형식과 티몰스와 함께하는 영광의 번개송 8마디 동방은 너무 더워 모기 존나많아 이 G만한 곤충새끼들 잡아 죽여야 겠어 만만한게 내 다리냐? 이놈의 새끼들아 내가 집에간다 잘 있어라 모기들아 Verse 2) MC형식 안동힙합을 휩쓸어 악수를 놓던 병신들과는 확실히 다른 라임들 박수를 원하거든 랩에 화살을 피해봐라 ..
[자작곡] 랩이란건 내게 이래 랩이란건 내게 이래 Rap by Story Double G & T-Mortn Mixing by T-Mortn 2009.04.11 Story Double G ) 푹 나를 대변하는 단어 눈물 뚝 이제 그만 말어 뒤척거리며 뱉는 숨에 취해잠이들어 뜨는해를 보는 퀭한 눈은 푸른 하늘 반대되는 검은 물음 빼꼼내밀어 몰래 뽐내 알아주지 않는 새로운 나를 구석에 숨어 굼뜬나를 세워 종이와 펜 MIC와 RAP 실에달린 것 처럼 나를 움직여 RAP이란건 내게 그래 혼자 노는 바보같은 내 게 새로운 무언가 심장을 뛰게하는 쿵쾅 無言歌 머리 끝에서 나를 굽어봐 툭 내뱉어 아무거나 불러봤지 지금 내게 남은건 낡은 옷과 불과 몇일 남지않은 입대일 하나 둘씩 찾..
다시 돌아온 블로그 결산의 날입니다 ^^ 오늘은 6월 1일 이네요~~ 여름을 알리듯 비가 내리고 있네요 ^^ 이제 6월로 접어드니,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일기 탓에, 다음번 결산을 할 7월 1일에는 엄청 덥겟네요 ㅎㅎㅎㅎ 결산을 하다가 보니, 이게 은근히 귀찮기도 하는데, 해놓고 나면 또 뿌듯한것이 참 .... ㅋㅋㅋ 글 수 : 63 2011년 5월 에는 총 63건의 포스트를 발행하였습니다. 3월과 4월에 비해 몇건 더 높은 수치네요~ 아무래도 음악관련 포스트를 발행하다가보니 , 조금 숫자가 높아진것 같습니다 ㅎㅎㅎ 6월에도 분발하여 더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는게 목표입니다 ^^ 근데 과연 가능할지는 며느리도 알 수 없다는 ㅋㅋㅋ 카테고리별 글 : 음악관련 블로그 글이 숫자상으로는 월등히 앞서가고 있네요. ..
제 블로그 글이 마소 잡지에 게재가 되었습니다. 마소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는 IT 관련 유명한 잡지입니다. 각종 IT 뉴스 소식과 프로그래밍 관련 정보를 깨알처럼 알려주죠 이번에 나온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1 4월호 입니다 ^^ [링크] http://www.imaso.co.kr/ 마소로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예전에는 정말 IT 관련 잡지 중엔 정말 최고였었죠.ㅎㅎㅎ 가방에서 마소 잡지 꺼내기만 해도 "컴퓨터 도사" 소리 들었었거든요 ㅎㅎ 잡지에 나온 잘 알지도 못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쳐다보면서 영어문장 가득한 개발툴로 뚝딱뚝닥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으면, 그걸 쳐다보는 사람 모두 "저사람은 천재다" 라고 느낄 시절이 있었습니다 ^^ 이번에 제 글이 실린건 IT 관련 정보는 절대 아니구요~ ..
다시 돌아온 블로그 결산의 날입니다 ^^ 오늘은 4월 1일 이죠~ 만우절이긴 한데, 블로그 결산에서 농담을 칠 생각은 없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ㅋㅋ 자! 어쨋거나 그럼 시작합니다~ 글 수 : 58 2011년 3월 에는 총 58건의 포스트를 발행하였습니다. 2월에 비해 조금 상승한 수치입니다. 약 하루에 1.87 건의 포스팅 평균이 나오네요 ^^; 당초 예상과 달리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2월 포스팅에 비해 숫자가 늘어서 기쁘네요!! 아주 오래걸리는 포스팅 보다는 단발성 포스팅들이 좀 많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4월부터는 분발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카테고리별 글 : 우연치 않게 찾아낸 블로그 포스팅 재료의 블루오션 맥 앱스토어의 앱 리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그 외에 인터넷/블로그/..
지금이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오후 9시 30분경 입니다. 2009년 말에 블로그를 시작하여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좋은 정보도 부족하고 필력은 그야말로 사막한가운데 있는 바늘 수준인,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티스토리 블로그.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 감사 드립니다. 딱 50만명 째에 스크린샷을 찍으려고 했으나... 잠깐 한눈파이 사이에 ... 아쉽게도 ^^; 단, 한번이라도 방문을 해주신 분들, 그리고 단 한번이라도 댓글 달아 주신 분들, 단 한번이라도 구독과 추천버튼을 눌러주신 분들, 이런 모든 분들의 은혜가 쌓이고 쌓여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것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좀 더 정확하고 좋은 정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