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프리미엄 개인 명함 추가 제작 지금까지 개인 명함 디자인은 처음 만들었을 때부터 따져보면 한 5번인가 6번 정도 만든 것 같다. 이 중에서는 명함의 인기가 좀 있어서 모두 소진한 디자인도 있고 디자인이 허접하고 별로 인기가 없어서 절반 이상이 재고로 남은 명함도 있다. 처음 만들때만해도 명함의 중요성을 잘 몰랐기 때문에(20대 후반 사회경험 초짜가 명함의 중요성을 알리가 만무하지 않은가) 별로 신경을 쓰지도 않았거니와 명함을 줄 만한 일거리도 많이 없었던게 사실이다. 명함을 자주 변경했던 이유는, 당시에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책을 새롭게 낸다거나 이메일 주소가 바뀌는등 개인 이력에 변동이 많던 시절이라 명함도 같이 자주 바뀌었다. 서른줄부터 본격적으로 강의, 마케..
5번째 명함 업데이트, 오픈미 프리미엄 럭셔리 고급 금박 명함 지금까지 잘 사용했던 명함을 뒤로하고 이번에 새롭게 명함을 업데이트했다. 명함 제작은 오픈미를 이용했는데, 독특하고 깔끔하면서도 예쁜 디자인이 많고 무엇보다 시안 진행이 순조로워 편리하다. 앞으로도 오픈미에서 명함을 계속 이용할 것 같다.이번 명함은 다소 고급 명함으로 제작했다. 디자인을 둘러보다가 12간지 명함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는데 상당히 슈트스러운 느낌의 블랙에다가 금박을 박은 형태로 말 그대로 럭셔리함이 묻어나는 명함 디자인이다. 요즘 독특하고 발랄하면서도 저렴한 명함이 많이 나오는 추세이긴 하지만 백투더 클래식하여 클래식스러운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기존 명함에 지저분하게 나열되어 있던 SNS 주소와 저서 목록들을 과감하게 제거했다..
4번째 명함, 오픈미 프리미엄 명함 전화번호나 이름이 바뀐건 아니지만, 저서가 1권 추가되었고, 2014년 초에 블로그 명과 블로그 주소를 대대적으로 변경한 그랜드 업그레이드를 하다보니 명함을 교체하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명함으로 새롭게 준비하여 출발하고 싶다는 마음에서였는데, 명함만드는 곳을 찾다가 오픈미라는 곳을 발견하고 홈페이지를 좀 둘러보니 상당히 괜찮더군요. 전체적인 디자인이 고루하지 않고 도시적이인 느낌이 많았습니다. 뭐랄까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임팩트 있고, 독특한 명함들의 디자인이 많아 계속 구경만 하다가, 마침 오픈미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신청했다가, 프리미엄 명함으로 제작하여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되어 도착하더군요. 우체국 택배로 받았습니다. 포장부터 전체적인 디자인..
비즈니스를 디자인하다 오픈미 리뉴얼 이벤트 오픈미의 리뉴얼이벤트는 오픈미 디자이너가 선정한 프리미엄 명함으로 새롭게 제작되며 독특한 프리미엄 명함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프리미엄명함 자세히보기 ▼▼▼ "해당 정보 위치에 당첨되신 분들의 각각의 정보로 교체되어 제작됩니다." 사용된 후가공 정보 박: 박판을 눌러 입체감을 표현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의 후가공입니다. 먹박: 일반 인쇄가 아닌 먹색의 박지를 이용하여 깔끔함을 표현하였습니다. 전담 디자이너분께 당첨된 고객님의 요청에 맞게 디자인하게 됩니다. 사용종이 쿠션지 450g 쿠션지는 소프트한 표면질감과 내추럴한 칼라, 고탄력의 쿠션성을 지닌 신개념 페이퍼보드입니다. 인쇄적성과 가공적성을 두루 갖춰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두..
블로그 명함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개인 명함 숫자로 치면 벌써 3번째 새롭게 만들게 되었군요. 이번 명함은 투명과 불투명이 혼합된 명함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반투명 명함도 있더군요. 좀 특이한 명함이기도 하고, 독특한 명함이기도 합니다. 재질은 카드명함처럼 얇고 파닥파닥(??) 거립니다. 물에 젖거나 찢기지 않는게 특징이고 아주 얇지요. 비지니스에 사용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최대한 깔끔하면서도 각(?)이 살아 있는 한편으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명함을 만들고 싶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명함인 것 같습니다. 테스트겸해서 지인 4명에게 건네줘 봤는데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그 다음에 페이스북에 사진을 찍어 업로드 해보니, 이건 무슨.... 업로드 한지 7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무려 좋아요가 57개,..
인맥관리의 시작임과 동시에 인맥관리의 끝. 이게 바로 명함이죠. 블로거 입장에서도 블로거 명함을 직접 제작해서 교환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사회생활을 하다가 보면 명함을 교환해야 될 때가 많습니다. 특히 비지니스적인 만남에 있어서 명함 교환은 빠질 수 없는... 꼭 주고 받아야만 통성명이 완료되었다는 이상한 느낌이 있지만 아무튼 명함 교환은 선택이 아닐 필수가 되는데요. 명함을 많이 주고 또 많이 받다가 보니... 체계적으로 정리도 좀 하고... 관리도 좀 하고 해야 될 것 같아서 명함첩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명함첩 구매가 처음이라 무작정 큰걸 지르기보다는 일단 저렴하고 작은 녀석을 골라잡아서 사용해보다가 갈아타야 겠군요! 그나저나 제 개인 명함이 2장이나 있다는;;; 어디에 다 쓸지....ㅋㅋㅋㅋ 여러가..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오늘 ... 제 이름으로 된 명함을 수령하였답니다 ~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 이제 미친듯이 뿌리고 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되기도 하고, 아직 어리벙벙 하기도 하지만요 ㅋㅋ 제 손이 아니라 제 마우스로 직접 디자인을 했으나, 워낙에 감각이 없어놔서 나 홀로 위안삼고 있다는... " Simple is Best ! " 요거랑~ 아직 정식 오픈이 되지 않은지라 모두 공개하기가 좀 부담되서 일부 항목은 임시로 삭제한 후 올렷답니다 ^^* 요거거든요~~ 저거 하나 만드는데에 하루가 꼬박 걸려다는 후문이..........>_
비 지니스용 명함에, 블로그 URL, 트위터, facebook 등의 소셜적인 것들을 추가해야할 필요가 있다. 나부터도 그런 명함을 받으면 아마 한번 더 보게 될듯. 그리고 획기적이고 특이한 닉네임, 그러니까 직위를 그냥 '대리' 나 '과장' 같은거 말고 , 뭔가 새롭고 재미있는 것으로 하고 싶다. 예를들면 뭐... happy maker 홍길동 같은.....? 음.... 근데 이게 과연 기성세대의 눈에 곱게 보일까?사업계획서 및 PT 할 때 소셜적인 새로운 아이템을 소개하면서, facebook 이나 twitter 를 몇번 언급했던데 잘 모르시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