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셜커머스 열풍 덕분에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인터넷 비지니스에 관심이 높다. 현재 존재하는 대표적인 SNS로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있다. 국내의 미투데이, 구글의 구글플러스는 SNS가 갖추어야 할 소통, 공유라는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부족함이 있다. 특히 페이스북 같은 경우에는 전세계 7억명 이상의 유저가 있고, 높은 가입자수의 증가율 덕분에, 접속시간 기준으로 인터넷 괴물기업 구글을 앞지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페이스북을 연구하고,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에는 자연스럽게 수익 모델이 도출된다. 페이스북의 수익모델은 어떤것일까? 페이스북 내에 입점되어있는 소셜 게임, 스폰서 광고 수익이..
제가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서점 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정보를 검색을 통해 입수를 하고,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찾아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찾다가보니 꽤 복잡하고 어려울만한 요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는곳이 없고, 인터넷서점 도움말에도 내용이 없어서, 제가 직접 포스팅 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바우처 인터넷 서점에서 사용하기 저는 인터넷서점 에서만 사용을 해보았는데, 아마 다른 인터넷서점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문화바우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문화바우처 사용하기 위한 준비물 1. 문화바우처 카드 2. 휴대전화 or 공인인증서 위 두가지만 있다면 이제 사용할 준비는 끝났습니다. 휴대전화는 본인인증 및 결제를 진행할 때 꼭 필요하더라구..
저의 첫 화면인 아이구글 에 최상단 메뉴바를 보니, 새로운 메뉴가 생겼더군요. 바로 [+누구] 라는 메뉴인데요, 구글 검색 메뉴보다 더 왼쪽에 위치시켰다는것은 그만큼 비중을 두고 있다는 것인데, [+누구] 는 구글의 SNS , 구글플러스(Google+) 더라구요 ㅋㅋ 구글 기본홈에 접속해면 아예 화살표를 그려주더라구요 ㅋㅋㅋ 구글플러스는 기존에 초대장 시스템으로 폐쇄아닌 폐쇄적 형태로 운영되었는데, 트위터, 페이스북을 따라잡긴 힘들다고 판단했는지 이제는 구글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사실, 집단지성... 그리고 SNS 같은 가벼운 서비스 같은 경우, 초대장으로 운영되면 좀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에 초기접근성이 좋지 못했던것도 사실이지요. 구글계정, 특히 지메일을 사용하는 분..
당신은 파블로 입니까? 브루노 입니까? 는 베스트셀러 작가 버크 헤지스의 도서 원작 스토리입니다. 책 내용도 물론 좋지만, 동영상을 감상함으로써 핵심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매우 단순하고 간단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그 통찰력은 매우 깊고 범위가 무한적이다 하겠습니다. 시간을 돈과 교환한다는 의미에서 출발하는 이 이야기는 이미 널리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어쩌면 진부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자기개발' 및 '마케팅' 측면에서 자주 사용되는 동영상 이기도 합니다. 특정 프레젠테이션 및 강연을 진행할 때 재생하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상을 100번은 넘게 본듯 합니다. (내용은 같고 케릭터 일러스트만 다른 동영상도 있습니다) 볼 때마다 새로운 ..
프레젠테이션은 이제 사회생활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작업이 되어버렸다. 그런 현상이 이제는 학교에까지 이식되어 학생들도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여념이 없다. 대학생은 물론이고, 고등학생, 심지어 중학생들도 프레젠테이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책 제목이 이다. 학창시절 '수학의 정석'이라는 전설적인 도서를 한번쯤 보았을 우리들이다. '~~의 정석' 이라고하면 왠지 친숙하기도 하면서 어려워 보이기도 하는데, 어쩌면 과감한 제목선정인 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 프레젠테이션의 중요도가 높아진 만큼, 프레젠테이션 관련된 정보들도 넘쳐난다 대부분의 초보 프레젠터들은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잘만드는것에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슬라이드 꾸미는 방법들을 검색하거나, 인터넷에서 템플릿을 다운로드 한 후 약간 수정만해서 준비..
페이스북에서 메일이 왔군요. 메일 제목이 네요 ㅋㅋ 센스 쟁이...ㅋㅋ 페이스북을 사용할 때 ... 특히 처음 사용할 때 페이스북에서 날아오는 이메일 때문에 골치아픈 분들이 많은데, 모든 사용자에게 개별 이메일 설정을 Default 로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알림 기능의 설정 페이지에 대한 디자인이 꽤 바뀌었는데요. 아래 링크에서 알림 페이지로 접속 가능합니다. [링크] http://www.facebook.com/settings?tab=notifications 우측에 보시면 '이메일 빈도' 라는 부분이 있고 체크가 가능한 메뉴가 있습니다. 이곳에 체크를 하게되면 페이스북에서 정한 만 이메일로 발송을 해주고, 그 외 다른 메일은 발송..
블로그 운영을 처음할 때.... 정말 내 블로그에 누적 방문자수 10,000명을 돌파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티스토리 블로그에 둥지를 처음 틀었던 2009년 이었던것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 3년만에 드디어 누적 방문자 수 백만명을 달성했네요~ 사실... 그전까지는 소수의 사람들만 찾는 주제인 IT.. 더군다나 프로그래밍 위주로 포스팅을 진행하다가, 올해 2011년 들어 음악리뷰 및 자작곡 포스팅과 책 서평 등... 주제를 좀 넓힌것이 효과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2009년 ~ 2010년까지의 방문자수 총합과 2011년의 방문자수 총 합이 거의 비슷합니다;;; 다른 해에 비해 2011년에는 블로그에 많은 애정과 시간을 투자했다고 생각하는데, 안일하게 운영했던 그 전..
재미있는 메일을 추석연휴 직전에 받았네요~ 제가 8월에 중순경에 올린 [서평] 좋은건 사라지지 않아요 - 당신이 잊고 지낸 소중한 것들은? TTB 리뷰가 인터넷서점 이달의 당선작에 선정되었습니다~ 사실 그전까지 그냥 TTB를 통해 리뷰를 링크시키곤 했었지만, 그냥 아무런 이유가 없는 상태였었죠. 이달의 당선작이라는게 있었는지도 몰랐고, 몰랐기 때문에 당선될거라곤 생각도 못햇구요 알라딘 서재에는 재미있는 기능들이 참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TTB 리뷰 이달의 당선작에 선정되니 알사탕이라는걸 4,000개를 주는데 처음 당선되봐서 도무지 이걸 어디 쓰는지도 모르겟네요 ㅋㅋㅋㅋ 뭐.. 아무튼 블로그 운영을 하며 살다보니, 이런일도 다 있네요 ^^ 추석연휴 직전 에피타이저 선물인가봐요 ㅎㅎㅎ 관련글 -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