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독서 초보자를 위한 독서방법 실천편 - 7단계 : 책을 모두 읽은 후에도 책 내용을 상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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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초보자를 위한 독서방법 실천편:
7단계 - 책을 모두 읽은 후에도 책 내용은 놓지 않기


독서 초보자를 위한 독서방법 중 마지막 7단계 입니다.
독서라는것은 단순히 책을 읽는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진정한 자신만의 독서법을 연마하려면 책을 읽은 후에도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책을 읽은 후 책을 덮어버리고 더 이상 그것에 대해 생각하거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책 읽기를 위한 책 읽기'가 되어버립니다. 이러한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독, 다작, 다상량에서 다독 뿐만 아니라 다작, 다상량을 병행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밥을 먹으면 그것이 소화되는 과정을 거쳐서 에너지로 환원됩니다.
독서를 통해 책에서 얻은 지식과 지혜도 마찬가지로서 머리속에서 소화시키고, 자기것으로 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은 "사색" 의미합니다.





현대인들은 무척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있기 때문에 편안한 '사색'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저를 포함한)성격 급한 한국인들의 성향때문에 대부분의 사색은 실패로 돌아가거나 의미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색을 해야하는 이유는, 책 내용에 대해 따져보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비판, 분석,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통찰을 깨닫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약간 우회하는 방식으로 미디어 시대에 맞춘 방법을 활용해보면 좋습니다.

가장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책을 모두 읽은 후 독후감 작성, 서평 작성, 느낀점 등을 직접 써보는 것입니다. 이때 매체는 큰 관계가 없으니, 블로그도 좋고, 메모장이나, 공책, 노트, A4용지 등 어디에도 좋습니다. 작성한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자는 뜻입니다. 지인이나 동료 등 다른 사람들에게 책 내용을 간략하게 이야기해보는것도 괜찮은 전략입니다.



독후감이나 서평이나 느낀점 등을 작성해보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다작과 다상량을 한꺼번에 섭렵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작성하는 스타일은 사람마다 각기 다른 색깔이 있으니 문제없이 쓰고싶은 대로 써내려가면 그만입니다. 이때, 자신만의 생각을 최대한 반영하여 작성하고자 의식적으로 훈련해야 합니다. 책 내용을 그대로 옮겨적는것은 '필사' 이지 '다상량'은 아니니까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독서 초보자를 위한 독서법이기에 무언가 대단한 글을 작성해야만 된다는 생각은 잠시 내려놓고, 1줄이든 10줄이든 일단 작성하세요. 읽은 책의 내용을 되새겨보고 고민해보는것이 목표입니다.


글쓰기와 독서법이 상반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독서에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책 한권을 읽어도 확실하게 파악하고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공책과 연필, 조용한 공간과 약간의 시간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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