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또 다시 폭염인가. 하루쯤은 날로 먹는 포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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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폭염이 찾아온거 같습니다.
소나기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무서운 비구름이 자주 오는데도 불구하고 날씨는 여전히 덥네요.
얼마전 며칠간 잠깐 시원해져서 "아 이제 더위는 끝이구나"했는데, 실수였군요..





올해 여름은 특히나 더워서 가만히 앉아 작업하기 보다는
유난히 피난 아닌 피난을 많이 다닌듯 합니다.
여름에 피난처는 역시 시원한 곳이지요.
버스, 지하철, 은행도 시원하지만 거기에선 작업을 할 여건이 안되므로,
주로 카페, 도서관쪽으로 피난을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된 것인지, 계속 카페에서 집필 작업을 하다보니,
이제 카페가 아니면 글 쓰기가 힘들어지는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_-;;

이웃블로거분들 중에서도 카페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좋은 노하우 있으면 공유좀 해주세요 ^^

예를들면,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할 때 화장실을 가야할 경우, 노트북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 같은것들요~


그건 그렇고...
시간이 지나면서 블로그가 점점 더 저 자신에 대한 이야기들로 채워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정보전달에 의의를 두고 운영을 하게되었었는데,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라기보다는 정보에 대한 이야기인데 비해, 칼럼 연재나 일기글은 지극히 자신에 대한 이야기인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 많이 자신에 대한 이야기들로 꽉 꽉 채워져있는 블로그가 되면 좋겠습니다.

날로 먹는 포스팅이네요;;;
즐거운 휴일이니 좀 쉬면서 여유를 즐겨보자구요^^

아래는 제 첫번째 저서 <1인분 청춘>의 배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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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 2012.08.19 09:30

    한때 날로 먹는 포스팅 작성에 일가견을 보인적이...ㅎㅎ

    주말에는 좀 릴렉스 해도 될듯~^^

  • 2012.08.19 09:58 신고

    요즘 올리는 포스팅의 대부분이 날로 먹는 포스팅인 저는...이 포스팅이 날 포스팅이란데 공감하지 않습니다! ㅎㅎ

  • 2012.08.19 11:17 신고

    하루 쯤은 쉬어줘야죠 ~ 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블로그 중독된거 같습니다 ...
    네이버 블로거 분들은 카페에서 자주 활동하시던데 저두 한번 해보고 싶네요 !

  • 2012.08.19 11:30 신고

    30도 위로만 안넘어갔음 좋겠네요

  • 2012.08.19 15:36 신고

    개인 이야기를 쓰면 블로그 활동의 명분도 얻고 쉴 시간도 얻고
    일석이조인 것 같습니다.

  • 2012.08.19 16:25 신고

    정말 너무 더워요 ㅎㅎ
    어떤 이야기를 해도 자유로운게 블로그이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19 16:31

    마지막 더위가 며칠때 지속되는군염 좋은주말되세염.

  • 2012.08.19 16:35 신고

    정말 또 더워졌네여.. 이번 주 휴일은 더위로 보냈네요..
    ^^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 2012.08.19 17:12 신고

    카페에 있을 땐 참... 애매하긴 하죠? ㅎㅎ
    그냥 손버릇 나쁜 사람 없길 바라며 재빨리 다녀옵니다 ㅋㅋ
    초스피드루요 ㅎ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19 17:40

    더운날....
    항상 건강 신경쓰세요~ ㅎㅎ

  • 2012.08.19 18:38 신고

    가까운 거리 기차타고 오가는 방법도 있는데
    (서울-춘천, 서울-천안 등등)
    이건 비수도권은 써먹기 힘들겠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19 19:45

    ㅎㅎㅎ 주말엔 날로 먹어도 되죠....ㅋ

  • 2012.08.19 22:23 신고

    아 정말 혼자 카페에 있을 때 소지품들 관리가 힘들겠네요...
    좀 작은 동네 카페에 가서 알바생과 친해지는 방법은 어떠세요?^
    그러면 자연스레 ^^ 물건을 잘 봐주겠죠?^

    • 2012.08.20 08:58 신고

      ㅋㅋㅋㅋㅋ 한번 시도해본 적이 있어요.
      겨우겨우 친해졌는데 알바생 바뀌고 ㅠㅠㅠㅠㅠㅠㅠ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20 00:00

    날로 먹는 날도 가끔있어야죠^^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20 03:28

    저도 요즘 블로깅을 시작했는데, 매일매일 올리기는 참 어려운 것같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20 06:48

    쉬는것도 일하는것처럼 중요한것 같네요..
    어제 넘 더웠죠??
    여기는 비가 오락가락 더위가 오락가락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언제나..
    화이팅!!

    • 2012.08.20 08:59 신고

      여기도 엄청 덥습니다 ㅠㅠㅠ
      이럴때 윤가랑님의 김치와 밥 비벼서 먹어야 하는데 ㅠ

  • 2012.08.20 11:47 신고

    이제 날로 먹는 포스팅이라도 다시 시작 해봐야겠어요....
    생각은 정리 됬는데...이거 한동안 쉬었더니 글쓰기가 쉽지가 않네요...

  • 2012.08.23 11:21 신고

    이런 포스팅 좋아라한다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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