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4 ( 목 ) 여름쯤부터 계속 생각해 왔었던 SCJP 시험을 드디어 응시하고 Pass를 하였다. 사실.. 페이퍼 라이센스라는 이름까지 붙을 정도로... 덤프만으로도 합격이 충분히 가능하고 , 떨어진 사람을 거의 찾기 힘들 정도의 난이도라, 시험 응시에 참...많이 망설여 진것이 사실이지만... 이왕 하는거 없는거보단 낳겠다 싶어 거금을 들여 바우처를 구입하고 시험에 응시하였다. 공부 기간은...대략 2주일 정도.... 자바 기본문법과 프로젝트 진행 2회 정도 있는 허접한 능력이었지만 SCJP 자체가 대부분 기본문법 정도만 물어보는 문제이므로 덤프만으로 문제와 답만 외우는 식의 겉핥기 공부방법 보다는 일일이 이해하고 해석하고 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진행하였다.. 덤프에도 답이 틀린것들이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