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전을 가볍게 제압한 후 토스 대 토스 전으로 돌입해 봤는데, 이거 만만치 않았다 -_-;; 역시나 맵은 로템 이번엔 8시 지역이 걸렸네~ 이번에도 역시나 StarCrack AI 6.1 Standard 버전 ㅋㅋ 2시 지역 프로토스 발견 초반부터 투 게이트 헐.... 물량전을 유도하는 컴퓨터... 나는 원게이트 코어 테크 타면서 코어에서 차원관문 업그레이드 눌러주고 게이트 2개로 늘려줬다 언덕 입구쪽에 캐논 1~2개는 필수로 지어줬는데........... 이놈에 컴퓨터가 캐논 지은 미네랄 아깝게 시리 러쉬 오진 않길래 옵저버 테크 이후 정찰해보니, 글쎄 후반을 도모하며 멀티지역에 중립 건물을 부시고 있었다... 조합은 질럿 + 소수 드래군 + 거신 과 불멸자 조합 나도 질 수 없어서 바로 앞마당 이후 ..
요즘 스타2 싱글로 크랙 써서 좀 하고 있는데, 프로토스 유저다 보니 프로토스만 하고 있음...ㅋㅋ 은근히 재미있는듯 하면서도 스타1이 그리워질때도 있는...그런 묘함~? 어쨋든 기존 AI 는 너무 쉬워서 6.1 AI 로 해봤는데~ 맵은 국민맵 로템 ㅋㅋㅋ 6시 걸렸네~ StarCrack AI 6.1 Standard 로 출발~ 정찰 운이 따르지 않아 가장 마지막에 정찰됬는데 상대는 테란 센터쪽에 구조물 2개가 있는데 유닛이 가까이 가면 반응을 한다. 하면 주위 좀 넓은 반경의 시야가 밝혀진다 ㅋㅋㅋ 참 좋은듯 게이트 올린 후 입구쪽에 캐논 2개를 우선 방어용으로 건설 후 유닛좀 생산 중인데 첫 러쉬가 왔다 마린 + 불곰 인데 언덕데미지 와 함께 프로토스의 새로나온 유닛은 파수기 의 마법 입구막기 신공으로..
얼마 전 기사 보니까 뒤집어진 무지개가 떳다고 인터넷 기사있던데, 어쨋든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내 기분도 좋아지네~
2009.12.24 ( 목 ) 여름쯤부터 계속 생각해 왔었던 SCJP 시험을 드디어 응시하고 Pass를 하였다. 사실.. 페이퍼 라이센스라는 이름까지 붙을 정도로... 덤프만으로도 합격이 충분히 가능하고 , 떨어진 사람을 거의 찾기 힘들 정도의 난이도라, 시험 응시에 참...많이 망설여 진것이 사실이지만... 이왕 하는거 없는거보단 낳겠다 싶어 거금을 들여 바우처를 구입하고 시험에 응시하였다. 공부 기간은...대략 2주일 정도.... 자바 기본문법과 프로젝트 진행 2회 정도 있는 허접한 능력이었지만 SCJP 자체가 대부분 기본문법 정도만 물어보는 문제이므로 덤프만으로 문제와 답만 외우는 식의 겉핥기 공부방법 보다는 일일이 이해하고 해석하고 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진행하였다.. 덤프에도 답이 틀린것들이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