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11월의 마지막이다.. 11월 30일.. 왠지 연말이 다가오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것 같아 기쁘기도 한데, 한편으로 되돌아보면, 쓸쓸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다. 우선, 11월이 너무 빨리 지나간 느낌이다. 얼마전까지만해도 10월이었던 느낌? 그만큼 바쁘게 지냈다는 증명일텐데, 결국엔 나의 2010년 11월엔 여유가 없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바쁘게 산다는게 무작정 좋은건가? 그건 아니다.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듯 하다. 그렇다고 뭐하나 내세울만한 결과물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하나 한것도 아니고... 어정쩡.......................... 어쨋든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더욱 바빠질텐데, 좀 더 정신차려야 한다. 사실 11월은 올해 중에..
인터넷 활용으로 장사를 잘 되게 할 수 있을까요? 좀 더 추상적으로 인터넷으로 장사를 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 + 장사 의 접목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인터넷 활용으로 장사를 잘 되게 할 수 있다! 입니다. 여기에서 장사라고 함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마케팅은 아닙니다. 직접 상품을 생산해서 판매까지 하는 소상공인 분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일테죠. 예를들면, 일반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아요. 여기서 말하는 장사에 해당되는 분류는 " 직접 상품을 생산하는 분 " 에 해당됩니다. 과수원을 운영한다고 했을 땐, 직접 사과를 재배하여 수확까지 하기 때문에 상품을 직접 생산한다고 할 수 있죠. 반대로 동대문에서 옷을 도매로 구매하여 쇼핑몰이든 오프라인이든 에서 판매를 한다 라고 했을 땐 상품 자체를..
카테고리 명은 거창하지만 " 인터넷 장사의 기술 " 로 명명했습니다. 지역민들의 , 특히 주변의 인터넷 활용도가 많이 낮은 상업/농업 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각날 때 마다 글을 조금씩 정리 => 점검 => 확인 => 글 작성 의 테스트를 거쳐 조심스럽게 올릴 예정입니다. 무작정 올려도 되지만, 나이 많으신 분들에게 조금 더 쉽고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가장 먼저 올릴 내용은 블로그를 활용하여 마케팅에 이용하는 기술 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할까 합니다. 그럼 다음글에서부터 뵙지요 ^^
그림 파일의 압축기법 그림 파일은 그림 데이터를 모니터, 프린터 등에 출력하는데 사용됩니다. 윈도우의 표준 그램 포맷인 BMP 가 있죠. 이 BMP 는 데이터가 전혀 압축되어 있지 않은 포맷입니다. 원래 모니터나 프린터가 출력하는 비트(점)에 그림 데이터를 그대로 매핑(mapping) 할 수 있어서 흔히들 비트맵(BMP = BitMaP)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또한 그림 파일의 경우에는 이전 글인 런 렝스 코딩이나 허프만 코딩 등과는 다른 기법으로 압축이 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압축후의 그림 파일은 압축하기 전과 완전히 같은 것으로 되돌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프로그램 파일이나 문서파일 등의 경우에는 반드시 압축전과 압축후가 내용이 같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림 파일은 사람의 눈으로 보았을 때 큰 차..
젊은 날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만 있을 뿐. 정답은 없다. 직선도 길이요, 우회도로도 길이니, 정답은 없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테스트 1 a A 가나다
읽기전에 손가락 한번 클릭~ >_
컴퓨터에서 파일(File) 이란 디스크 등에 데이터를 저장한 것을 뜻합니다. 파일에 저장되는 데이터의 단위는 바이트 단위 입니다. 읽기전에 손가락 한번 클릭~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