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는 밤늦게 까지 업무를 합니다.. 너무너무 배가 고파요.. 통큰치킨이 사라지고 나선 야식을 끊겟다! 라고 마음먹었지만, 이놈의 창자는 쉽지가 않지요~ 무언가에 홀린듯... 밤 12시에 배달도 아닌 직접찾아가서 테이크아웃 해버린 두마리 치킨!!!! 조..조... 좋은 물량이다!! 이놈이 빠지면 섭섭하지요 ~~ 캔맥은 겨울에 먹어도 시원하니~ 맛잇어요 미친듯이, 다 뜯어 버리겟다!!!!!!!! 닭다리 이녀석!! 넌 내 꺼야!!! 으아~~~~ 햄뽁해~~~ 이상, 야식과 맥주를 사랑하는 티몰스의 야식시간 이엇습니다~ 뿅!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오늘 ... 제 이름으로 된 명함을 수령하였답니다 ~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 이제 미친듯이 뿌리고 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되기도 하고, 아직 어리벙벙 하기도 하지만요 ㅋㅋ 제 손이 아니라 제 마우스로 직접 디자인을 했으나, 워낙에 감각이 없어놔서 나 홀로 위안삼고 있다는... " Simple is Best ! " 요거랑~ 아직 정식 오픈이 되지 않은지라 모두 공개하기가 좀 부담되서 일부 항목은 임시로 삭제한 후 올렷답니다 ^^* 요거거든요~~ 저거 하나 만드는데에 하루가 꼬박 걸려다는 후문이..........>_
정신문화의 수도 경상북도 안동에선 요즘 문화컨텐츠를 위한 수많은 사업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천해의 자연과 오염되지 않은 인심들... 그리고 순박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도시 안동! 읽기전에 손가락 한번 클릭~ >_
가방 구매에만 거의 일주일이 걸리게 만든 이놈의 맥북프로... 여러모러 속을 썩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네요 ~ 금요일에 인케이스 공식 사이트에서 주문한 가방이 드디어 오늘 도착을 했습니다~ 이제 이 가방 들고 즐겁게 맥북프로를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 즐겁네요~ 포장을 이렇게 해서 왔구요~ 무슨 책자 같은게 있길래 펼쳐보니... 인케이스의 다른종류의 가방들 사진이네요~ 우앙 이뻐라~~ 하지만 비싸다는..ㅠ 포장지를 뜯은 따끈따끈한 녀석입니다~ 색상이 퍼플 색상이라;;; 남자인 저가 가지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겟지요.....?? 제 맥북프로는 13인치 이지만, 어차피 같은 가격이길래 15인치로 주문하였지요. 2인치라도 크면 다른 수첩이나 다이어리 같은건 들어가지 않을까요? 안감을 보들보들하니~ 기스 같은..
아마도 가장 깔끔한 UI 와 맥 OS 에 아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다른 클라이언트들은 왠지 투박해서, PC 앞에서도 아이폰용 트위터 서드파티 앱으로 트윗을 하곤 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되니 좋다 ^^ 근데, 다른건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 트위터는 실시간 소통이기 때문에 Refresh 속도가 생명일텐데, 이놈의 Tweetie 가 생각보다 새로고침 속도가 느리다 -_-; 분명히 아이폰 푸쉬앱 Boxcar 로는 멘션을 받았는데도, 여기에선 묵묵부답..... 이것만 해결되면 참 좋을텐데 ^^; 결국은 2가지다. 트위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속도 VS 가장 깔끔하고 정돈된 인터페이스 물론 난 후자다 ^^; 다른 어플 설치하기가 귀찬아~~~~~`
몇일 째 삽질중.....;;; 하물며 구글 크롬까지 설치했는데도 안된다. 뭔가 문제가 있다 -_-;; 얼마전 까지만 해도 윈도우 에서 iGoogle 을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했었는데,, 맥에서는 왜 이러지? 사파리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까지 모두 정상접속이 되질 않는다. 뭐가 문제?
맥북을 구매했습니다 ! 우왕ㅇㅇㅇㅇㅇㅇㅇㅇㅇ 나도 이제 맥북프로 유저! 짞짞짞짞ㅉ까 하지만 가격이 부담되니... 13인치......-_-ㅋ
얼마전 새로 개설한 카테고리에서 처음으로 정보성 포스팅을 해봅니다 ^^ 첫 번째 주제는 바로 블로그를 활용하여 장사에 이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기론, 물건 팔려면 쇼핑몰만 있으면 되지 .. 왜 블로그 같은걸 추가로 운영해야되지? 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 그렇진 않습니다. 앞으로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지요. 첫번째로는 " 왜 블로그를 활용해야 할까? " 에 대한 내용으로 적어보려 합니다. 블로그 + 장사 장사 하시는 분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소비자/구매자들의 구매형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했다. 요즘엔 인터넷 활용이 거의 일상생활이다보니, 구매자들은 무작정 무엇을 절대 사지 않아요. 3만원짜리 티셔츠를 한장 살때도 해당 제품명을 검색해보고,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