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잠자기 전 혹은 잠자리 들기 위한 시간동안 무엇을 하시나요? 아마도 씻자마자 잠드시는 분도 계실테고, 잠자기 전 스트레칭을 하시는 분도 계실테고, 야식을 시켜먹거나 술을 꼭 먹고 취하듯 잠자리에 드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아니면, 미친듯이 일을 하다가 쓰러지듯 기절하거나, 밤새도록 트위터, 페이스북, 카톡 등으로 메시지를 공유하면서 잠드시는 분도 계실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벌써 3년이 다되어 가네요. 잠자기 전 휴대전화를 만지작 거리는 분들이 참 많으실텐데요. 저도 그 중 한명입니다. 그러고보면, 스마트폰을 사용한 이후 잠자기 전의 행동양식도 많이 변화한 것 같습니다. 기존 피쳐폰에서는 고작해봐야 문자라든가 게임 정도가 전부였다면, 스마트폰에서는 자신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활용도..
페이스북이 새로운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바로 라는 기능입니다. 블로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RSS 구독과도 같은 개념입니다. 또는 트위터의 팔로우(follow) 와도 비슷합니다. 즉, 페이스북에 있는 특정 유저의 뉴스피드를 '받아보기' 로 친구관계를 맺지 않더라도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페이스북에서는 친구가 5000명까지 제한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친구들의 글을 보고싶다면, 현재까지의 방법으로는 개인 페이지를 개설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한명의 개인이 두 개의 계정을 운영하는 결과가 나타나며 불편 호소하는 분들이 많았지요. 이제는 '받아보기' 버튼을 적절히 활용할 경우 이런 문제를 어느정도는 해결할 수 있어 보입니다. 특정 친구의 프로필에 접속해보면 우측에 받아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요즘 블로그들을 보면, 여러가지 수익성 때문에 눈쌀을 지푸리게 하는 곳이 종종 있습니다. 1인 미디어 특성상 개인의 경험이나 일상을 엿볼 수 있고, 친구처럼 느껴지는 글쓴이와 소통한다는것은 블로그의 매력이지만 , 반대로 최근에는 블로거가 너무나도 많다보니 이런사람 저런사람 모두 볼 수 있죠. 그러한 의미에서, 제가 소개해 드릴 숨겨진 여자의 블로그는 글을 어디에도 발행하지 않고 계시고, 블로그내에 RSS 구독버튼 조차 없는 정말로 숨겨진 블로그 입니다. 아~ 물론 저야 rss 구독버튼이 없어도 직접 주소 입력해서 리더기로 구독중입니다 으하하;; 소개해 드릴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 [ 302호 밥하는 여자 ] 님 블로그에요^^ 타이틀 심플~! 최근에는 워낙에 인기있는 요리블로거나 요리 레시피정보 블로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