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독서 초보자를 위한 독서방법 실천편 - 4단계 : 자기 수준에 맞는 책으로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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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초보자를 위한 독서방법 실천편:

4단계 - 자기 수준에 맞는 책부터 시작하기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독서가 아닌, 자기 발전을 위한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독서수준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60억 이상의 인구가 모두 생김새가 다르고 생각하는것이 다르듯, 자신에게 잘 맞는 책을 골라 읽어야 책에 대한 거부감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너무 목표를 높게 잡고 어려운 책부터 독파해나가는것도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힘든게 사실이지요.




독서 초보자들에게 가장 힘든 작업 중 하나가 바로 '자기 수준 점검' 입니다.
책에도 다양한 장르가 존재하고 큰 틀에서 어느정도 분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의 독서 수준을 점검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이 꼭 필요합니다.
사실, 독서란 저렴한 가격과 짧은 시간투자로 지식의 축약본을 습득하는것이므로, 독서 그 자체로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이왕이면 자신에게 잘 맞는 책이나 주제를 찾는다면 더욱 좋을것입니다.




그러면 자기의 독서 수준 점검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가까운 서점이나 도서관으로 방문해보는 것입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는 다양한 책들이 많이있고,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하고있는 광경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독서 성격 파악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서점에 방문했다면 베스트셀러 or 스테디셀러에 주목해보세요.
베스트셀러 같은경우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모여있어서, 지금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책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그 책이 자신에게 맞는지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음에 드는 책을 한권 잡으세요.
그 다음 간략하게 2~5페이지 정도를 읽어봅니다.
무언가 메시지를 함축하고있고, 자신에게 도움이 될것만 같은 내용들이 있으며, 책의 문맥이나 편집상태가 자신에게 알맞다고 판단된다면 자기수준에 맞는 책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자체는 많은 사람들이 구매했고, 인기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다면 자신에게도 유익할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의 독서레벨이 1이라면 자기 독서레벨보다 아주 약간 어려운 책. 즉 레벨 2~3 정도가 되는 책을 선정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독자의 몫입니다.




남들이 다 좋다고하는 책일지라도 자신에게는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는 자기계발 서적을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다른 누군가는 쳐다보지도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다른 누군가는 인문고전을 사랑하고 즐겨 읽는 반면에, 누군가는 인문고전 보다는 에세이를 좋아하고 역사소설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책을 찾을 수 있다면 그때부터 독서초보자를 벗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습니다.
이것을 독서에 접목시키면, 지피지기 백독불태 라고 할까요?




어려운 시간을 마련해서 마음 단단히 먹고 서점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자투리시간을 내서 잠깐 방문해보거나, 심심할 때 잠시 지나가면서 방문하는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서점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떼는 순간도 독서의 일부분이라는 점입니다.

자기 수준에 잘 맞는 책부터 시작하세요.
자기의 수준을 점검해보고 나름대로의 성향을 판단해보세요.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몇권의 책들을 훑어보고, 다른 사람은 무엇을 읽고있는가를 눈여겨 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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