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독서 초보자를 위한 독서방법 실천편 - 5단계 : 중요한 부분은 필사하고 상상력은 메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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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초보자를 위한 독서방법 실천편:

5단계 - 중요한 부분은 필사하고 떠오르는 생각들은 메모하기


우리들은 아주 짧은 순간에도 매우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고, 또 많은 생각들을 잊을 수 있습니다. 스쳐지나가는 생각들이 때로는 중요한 아이디어로 변모할수도 있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특정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독서를 할 때에도 책 내용을 읽어나가다보면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이때, 스쳐지나가는 생각들도 놓치지 않기 위해 간략한 메모를 하는 습관이 있으면 책 내용을 좀 더 명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내용에 몰입했다면, 책을 읽는 도중에 중요한 부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곳에는 흔히 할 수 있는 밑줄, 별표, 체크표시 등을 해두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추가적으로 중요한 부분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로 책의 핵심내용같은 부분입니다.
앨빈 토플러의 <제 3의물결>을 예로들면
"탈 산업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같은 부분은 중요 of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은 밑줄이나 별표보다는 필사, 메모를 활용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필사란, 책의 내용을 그대로 베끼어 쓰는것을 말합니다.
어릴때 자주하던 '빽빽이' 같은 것이지요~
독서 초보자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필사법은 책 내용 전체를 필사하는것이 아니라, 중요한 부분 중에서도 핵심 내용만 필사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디에 필사나 메모를 하면 좋을까요?
독서에 익숙한 분들같은 경우에는 따로 독서노트를 활용하거나 아이디어 플래너 같은 다이어리에 필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클라우드 노트 프로그램 <에버노트>를 활용해서 메모하거나 필사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독서 초보자분들에게 가장 좋은 필사여백은 아무래도 책 자체에 필사하는 방법입니다.
책의 제일 첫면, 혹은 제일 뒷면에 보시면 여백 페이지가 1~2장 정도 있는데, 이곳이 가장 좋은 필사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도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만나면 그 문장을 책의 제일 앞면, 혹은 제일 뒷면에 필사해보세요.
위와같은 방법으로 책 한권을 모두 읽은 후 대략 A4 반장 이상을 필사했다면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와같은 방법은 쌓이면 쌓일수록 좋은 방법입니다.
1년전에 읽었던 책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다시 참고하고싶을 때, 필사해둔 내용만 읽어봐도 많은 정보를 다시 기억해낼 수가 있게됩니다. 또한, 일반적인 메모같은 경우에는 책 본문에 마련된 상하좌우 여백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메모는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어두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제 3의 물결>의 저자 앨빈 토플러는 말합니다.
"미래는 예측하는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
책을 읽는 도중에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생각들과 상상들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런 소중한 생각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도 펜을 준비해야겠죠.
단순히 읽는것보다 직접 문장을 써보게되면 훨씬 기억에도 오래남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중요한 부분을 만나면 한 문장 정도로 간단하게 필사해보세요.
그리고, 책을 읽는 도중에 떠오르는 상상력들을 책의 여백에 메모해두세요.
지금부터 해야할 일은, 책과 펜을 준비하고 책을 아날로그틱한 글자로 채우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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