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STEP을 따라해보세요. 1. 계산기를 꺼낸다.(휴대전화 계산기도 OK) 2. 자신의 전화번호 중간4자리를 입력한다.(예를들어 휴대전화 번호가 010-1234-5678 이라면 1234를 입력) 3. 곱하기 250을 한다. 4. 곱하기 80을 한다. 5. 전화번호 뒷자리 4자리를 더한다.(예를들어 010-1234-5678이라면 5678을 더한다) 6. 뒷자리 4자리를 한번 더 더하기 한다. 7. 나누기 2를 한다. 8. 결과값을 확인한다.
뽀로로와 코코몽을 아시나요? 이번에 뽀로로와 코코몽, 꼬마버스 타요, 시계마을 티키톡, 두리뭉실 뭉게공항, 엄마까투리 등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함께 울릉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열악한 환경과 부족한 일손, 그리고 변덕스러운 날씨 등으로 인해 함께 참여했던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9.29(일)~10.1(화)까지 2박 3일 일정이였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인명피해가 없고, 울릉도 입도 및 포항으로의 복귀하는 배는 정상적으로 출항되어 일정상 큰 무리없이 진행되었다는 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저는 행사 담당자로서 많이 부족한 행사다고 생각중인데, 함께 참여해주셨던 문화체육관광부의 한아름 정책기자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이 좋아 제 블로그에 공유합니다. 10월은 독도의 달입니다. 이번..
우리는 모두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모든 것을 전부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어떤 것을 취할 때, 어떤 것은 포기해야하는 상황과 항상 마주하고 살고있다. 예를들어, 밤새도록 책을 읽게 되면 그만큼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즉, 책 읽는 행위를 취하는 대신 잠자는 시간은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한정적인 ‘시간’을 무한정하게 만드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점과 단점의 선택이 중요하다. 오른발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축구 선수는 당연히 왼발보다 오른발 근육이 더 발달되어 있다. 더 많은 훈련과 더 많은 집중이 오른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 외 모든 신체적인 근육, 이를테면 시야, 몸짓, 스피드, 양팔, 가슴 근육, 폐활량 등도..
불규칙에서 규칙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반대로 규칙에서 불규칙을 만들어내는 건 가능할까?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고있는 자연환경은 매우 불규칙하다. 씨앗 10개를 심어도 열매 10개가 맺히지 않는다. 반대로 씨앗 5개를 심더라도 자연현상 혹은 우연에 의해 5개 이상의 열매를 획득할 수도 있다. 인간은 날씨, 바람, 환경 등 자연현상을 빼놓고는 살아갈 수가 없는데, 이 자연현상 자체가 불규칙하기 때문에 애초부터 규칙이란 것이 적절하지 않다. 따라서 불규칙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시스템인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구축해 놓은 사회구조는 불규칙에 규칙을 이식하려고 한다. 모든 것이 24시간 365일 문제없고, 안정적이며, 예측 가능하도록 만들려고 한다. 법규가 없더라도 적절한 양심이나 명예를 부여해주는 암묵적인 ..
결핍이 없으면 원하는 것도 없다. 우리들은 결핍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다. 기본적으로 결핍은 모든 것을 바라게 하는 원천이며, 욕심의 근원이다. 또한, 결핍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놀라운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당신이 만약 평생 쓰고도 남을 만큼의 돈을 가지고 있다면, 더 이상 돈에 대한 욕심이 없을 것이다. 그러면 돈을 벌기 위한 생산적이지만 스트레스 가득한 일을 하지 않고도 편안하게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돈에 대한 적절한 결핍이 없다면 돈에 대한 개념까지 잃게된다. 우리의 인생을 한정되어 있다. 누구나 언젠가는 인생의 끝에 마침표를 찍게 될 것이다. 즉, 살 수 있는 날짜에 대한 결핍이 애초부터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는 이따금씩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그 질문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내가 지금 여기에서 뭘 하고 있는거지?’ ‘그런데, 이게 다 무슨 소용이지?’ ‘도대체 나는 무엇 때문에 이러고 있는거지?’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의 질문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당신이 어떠한 일을 하든간에 정체성에 대한 질문은 생각속에 물음표를 만들게 할 것이다. 만약,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 답변 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 작업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될 것이다.
상상력의 원천은 어디일까? 우리는 왜 상상력이란 능력을 갖게 되었을까? ‘오늘 점심을 A와 B중 무엇을 먹을까?’ ‘우리 내일 바다로 놀러가서 수영도 하고 회도 먹으면 어떨까?’ 등 대부분의 를 생각할 때, 현시점에서 이것들은 이루어졌거나 당장 경험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상력을 활용하게 된다. 즉, 인간은 기본적으로 를 생각할 때, 상상력을 동원하게 된다. 우리는 하나같이 언제나, 평소에도, 수시로 상상력을 동원해서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따져보면 우리네가 매일같이 하는 이나 그리고 , 등은 얼마나 무거운 주제인가? 엄청난 상상력의 집결인 이러한 것들을 우리는 마음껏 처리해낼 수 있다. 하지만 세상에서 원하는 상상력은 이런 것들이 아니기에(대부분 산업현장에서 원하는 상상력은 결과물에 기초하고 있..
프랑스의 외과이자이자 행동과학자, 그리고 생물학자인 앙리 라보리는 그의 저서 을 통해 인간이 어떤 시련이나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공통분모를 정리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1. 시련에 맞서 싸운다. 2.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3. 도망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관점에서 을 살펴보면 1번 맞서 싸우는 방법과, 2번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 맞서 싸우는 방법 같은 경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기 보다는 현재의 스트레스를 유발한 원인 자체를 없애고자 하는 노력에 가까운데, 가령 직장상사로 인해 유발된 엄청난 스트레스라면 직장상사와 대판 싸운들 더 큰 스트레스만 생길 뿐이다. 즉, 지금 받은 스트레스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꼴이되기 십상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방..